WolMyeongDong월명동攝理教會-月明洞隨筆手札: 養成時常感謝的體質^^

18 8月 2014

養成時常感謝的體質^^

根扎不深的人
遇到患難、困難時
或忘記過去所經歷的感動與滋味
或認為現在「普通」的生活與過去相比是合宜的
或認為過去的經歷感動只是是心理作用
或以各種理由否定過去的經歷
或想做但力不從心
或因辛苦而放棄
或根本只是在逃避
歷史不等人
時常感謝的體質
犧牲的體質
一同生活的體質
回轉吧!
唯有永恆才不會令人感到虛空
唯有「完全」才能走到永遠
鄭明析牧師:
A CERTAIN PLACE IN HEAVEN is as big as ‘a planet in the Universe.’ It means its size is as big as ‘the Earth.’ A CERTAIN TREE IN HEAVEN is as big as ‘a nation in this world,’ and A CERTAIN MONUMENTAL ROCK IN HEAVEN is ‘like carving one nation of this world with a diamond [of that size].’
SOME HOUSES IN HEAVEN are as big as ‘the Earth’ also. Just because the houses are that big, it does not mean that people live there as many as on earth. The houses are used only when they are used. 

Just as a person owns land and mountains in their name tens of thousands of time what they actually use, in Heaven also, [a spirit] owns as its possession that large size of space.

<天國的某個世界>大小如「宇宙的一顆星球」,這表示其大小如同「地球」。 <天國的某棵樹>大小如同「這世上的一個國家」,<天國的某顆紀念石>如同「用鑽石打造的這世上的一個國家」。

<天國的某棟房子>大小也如同「地球」。不過,並不是因為房子那麼大,就會像地球一樣有那麼多人住在裡面。只有要使用的時候才會使用它。

如同某人擁有的土地和山嶺比實際上使用的更多上數萬倍一般,在天國也會把那麼寬廣的東西當成自己的所有物來擁有。

<천국의 어떤 한 세계>는 ‘우주의 별 하나’만 하다. 그 크기가 ‘지구’만 하다는 것이다.
<천국의 어떤 나무>는 ‘이 세상의 한 나라’만 하고, <천국의 어떤 기념 돌>은 ‘이 세상의 한 나라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놓은 것’과 같다.
<천국의 어떤 집>은 ‘지구’만 하기도 하다. 집이 그렇게 크다고 해서 지구처럼 많은 사람이 살지도 않는다. 쓸 때만 쓴다.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의 땅과 산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보다 수만 배 더 가지고 있듯이, 천국에서도 그만큼 넓은 크기를 자기 소유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天国のある一つの世界>は「宇宙の星ひとつ」ぐらいだ。その大きさが「地球」ぐらいあるということだ。 <天国のある木>は「この世の一つの国」ぐらいあるし、<天国のある記念の石>は「この世の一つの国をダイヤモンドで作っておいたもの」のようだ。
<天国のある家>は、「地球」ぐらいあるものもある。家がそれくらい大きいからといって、地球のように多くの人が住んでいるわけでもない。使うときだけ使う。
ちょうどある人が、自分の所有の土地と山を実際に使うよりも数万倍もっと持っているように、天国でもそれだけ広い大きさを自分の所有として持っているのだ。

憂鬱症的產生和結束它的辦法!!!!!